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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고 방향도 모르겠다.
길을 잃은 것이 아니다.
어쩌면,
남들이 보기에는 내려가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가는 길의 과정일 뿐!
그러니 낙담해할 필요도 없고 한발자국씩 걸으면 된다.
가끔은 쉬기도 하자.
그 길이 지름길과 연결되었을지도 모르는데
앞만 보고 달려간다면
옆길을 보지 못하고 지나쳐 버릴 수 도 있을 테니..
그러니
조급해 하지말자.
2018.05.3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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