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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나이를 먹으면 당연히 삶이 안정되고 여유로움이 생길 줄 알았다.
아직 젊은건지...
이상하게 나이를 먹을수록 삶의 여유가 없어지는 듯하다.
자유롭게,,
여유롭게,,.
그토록 꿈 꿔왔는데
여전히 누가 쫒아오는 듯 마음이 조급하고 불안하다.
이번 달 생활비가 걱정되고
직업이 고민되고
나이를 이렇게 먹고 있어도 되나 싶고
여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2018.0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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