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013.01.31 목요일 2013년도는 시작부터 좋을 줄 알았다. 작년 2012년도를 너무 힘들게 보내서 이번년도 새해는 정말 좋은 일이 일어날줄 알았다. 하지만 첫달부터 돈에 쪼들리고 취업에 스트레스받고 학벌에 스트레스받고 너무 장애물이 많았다. 언제쯤 벗어나 여유롭고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 티비에 나오는 전원주택을 꿈꾸며 살지만 현재로썬 너무 가망이 없어보인다. 나이를 먹은 증거일까? 누가 쫒아오는 것도 아닌데 마음만 너무 조급하다. 무서운 공포 체험을 하는 것도 아닌데 너무 두렵고 불안하다. 모든 세상 사람들이 다 그러진 않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각자 체험하는 일 일테지. 난 그 사람들 중에 한명일 뿐이다. 누구나 언젠간 겪어야 할..... 하지만 누구보다도 가난은 싫다. 여유로운 삶을 ..
오늘생각/2016 & 이전
2023. 2. 1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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