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삼기저수지
너무 집에만 있어서 차를 세워두기만 했더니 배터리 주의가 떳다. 적어도 며칠에 한번씩은 주행을 해줘야 하는데 어딜 가질 않으니 그럴 수 밖에... 엊그제 네비도 켜지않고 무작정 출발해 대충 1시간 정도 다녀왔었는데 배터리가 완충이 되질 않은 모양이다. 차 때문이기도 하고 날이 너무 좋았다. 시간은 오후 2시가 다되어 가고 있었다. 베란다 창을 보니 미세먼지 없이 맑은 하늘이 나를 밖으로 나오게 부르는 듯 했다. 그때 다녀온 날은 미세먼지가 굉장하기도 했고 딱히 내려서 둘러볼만한 곳도 아니였기 때문에 차에서 한번도 내리지도 안고 바로 돌아왔는데 물이 많은 곳이었다. 그날은 아쉽게 돌아왔지만 오늘은 적당한 곳을 제대로 찾아 가고 싶었다. 잠시 검색을 해보니 지금껏 여기 살면서 들어보지 못한 곳을 발견했다. ..
오늘의 도전/콧바람
2021. 5. 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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